백만년만에 티스토리

오블완 챌린지덕에 오랜만에 티스토리 끄적여봐야지

뭐했다고 벌써 올해가 2달밖에 안남은거야
올해는 병원만 다니다가 일년 끝나는 너낌이다
돈을 얻고 건강을 잃은..ㅎㅎ
올해 느낀것=돈도 최고지만 건강이 더 최고다

6개월을 투잡러로 살다가 다시 원잡러가 되니까 세상 행복하다
여유가 있다는것 또한 너무 행복쓰
남은 두달도 여유롭게 즐기면서 보내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