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점심에 아빠랑 쌀국수먹고 후식으로 공차까지 먹어주기

어쩌다보니 CU 8천원쿠폰생겨서 저녁먹고 집앞 CU갔다옴
구하기 힘들다고 본거같은데 여기엔 3개나있었다
이젠 구하기 안힘든가보다
근데 별로 안끌려서 안삼

이게더끌려서 가격따윈 보지않고 담아버렸다
(사실 힐끔 봄)
요거트,포카칩,쿠키,젤리사니까 금방 만원넘어버림

나온김에 CU옆에 아이스크림할인점에서 플렉스도함
근데 엑설런트 옛날보다 엄청 작아졌다
너무해